수술을 정하기 전에 가장 불편한 증상부터 확인합니다.
피가 자주 나는 분도 있고, 배변할 때마다 치핵이 나오는 것이 불편한 분도 있습니다. 바깥쪽이 붓거나 늘어진 피부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같은 치핵이라도 치료할 부위와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얼마나 불편한지, 어떤 치료를 받아봤는지 여쭤보고 치핵의 상태를 진찰합니다. 수술 없이 관리할 수 있다면 그 방법부터 고려합니다.
레이저와 PPH는 수술 방법이 다릅니다.
LHP는 내부로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의 응고·수축을 유도합니다. PPH는 위쪽 점막을 절제·봉합해 탈출한 내치핵을 들어 올립니다. 따라서 치핵의 상태에 따라 더 적합한 수술이 다를 수 있습니다.
PPH는 외치핵을 직접 치료하지 않습니다. LHP 역시 외치핵이나 심한 탈출에 별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절제나 다른 치료가 필요한지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 구분 | 레이저 LHP | PPH |
|---|---|---|
| 수술 방법 | 안쪽에서 조직의 응고·수축 유도 | 위쪽 점막을 절제·봉합해 내치핵을 끌어올림 |
| 적합성 판단 | 부피를 줄이는 치료로 증상이 해결될지 | 탈출의 형태와 범위에 적합할지 |
| 공통 주의사항 | 외치핵·추가 절제 여부, 초기 통증뿐 아니라 재발·합병증 위험 | |
5천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를 계획합니다.
용인항유외과는 개원 이후 5천례 이상의 항문수술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어느 부위까지 치료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설명해드립니다.
통증을 줄이면서도 증상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지, 재발이나 합병증 위험은 어떤지 고려해 수술을 계획합니다. 다만 수술 경험이 많다는 것이 모든 환자분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계 기준: 용인항유외과 개원 이후 전체 항문수술 5,765건. 2026년 9월 7일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 기준·병원 제공 집계이며 레이저 단독 건수가 아닙니다.
빨리 회복하는 것만큼 충분히 치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게 절제하더라도 불편을 일으키는 치핵이 남으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필요 이상으로 절제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진찰로 꼭 치료해야 할 부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PPH는 초기 통증이 적을 수 있다는 점뿐 아니라 장기 재발과 수술에 따른 합병증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레이저 역시 추가 치료나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빨리 돌아갈 수 있나요?”와 함께 “어떤 문제가 남을 수 있나요?”도 물어보세요.
수술 전에 이런 점을 물어보세요.
수술 전에 어떤 부위를 어떻게 치료할지, 얼마나 쉬어야 할지 충분히 설명을 들어보세요. 복용 중인 약과 과거 수술, 회복 중에 해야 하는 일, 귀가 방법을 알려주시면 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어느 부위 때문에 이런 증상이 생기나요?
- 왜 이 수술이 적합한가요? 다른 방법도 있나요?
- 추가 절제가 필요한가요? 남을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 통증은 어느 정도일까요? 재발이나 합병증 위험과 회복 기간은 어떤가요?
QUESTIONS & ANSWERS
자주 묻는 질문
통증이 적은 쪽으로만 고르면 안 되나요?
통증이 얼마나 적은지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지, 재발과 합병증 위험은 어떤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레이저와 PPH 중 하나는 꼭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증상과 진찰 결과에 따라 생활 관리·약물·외래 처치 또는 다른 수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술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방법을 정합니다.
첫 진료 전에 수술 방법을 정해야 하나요?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불편한 증상과 원하는 회복 일정, 복용 약과 이전 치료 내용을 정리해 오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